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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아 영화 펀드 쇼케이스 후기

스포일러 가득한 영화이야기 2008/03/17 22:58

아시아 영화펀드 쇼케이스

독립영화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는 기다렸던 행사였습니다.

지난해 12월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처음 신설된 ACF는 아시아 영화를 지원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갔습니다.

성과는 눈에 두드러졌고, 저는 이 영화들을 한 번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독립영화의 교류라고 할 수 있는 아시아 영화 펀드 쇼케이스가 인디스페이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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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독립영화를 볼 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회였고,

영화를 통해 아시아를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한국과 중국, 일본, 태국, 싱가폴 등 다양한 독립영화를 보았고, 또 그 곳에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를 총 6편 보았습니다. 다다익선 이벤트를 통해 1편은 공짜로 보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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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아이', 야스쿠니신사, 보이지 않는 도시, 푸지안 블루, 처음만난 사람들, 원더풀 타운 을  봤습니다.

앞으로 좀 더 아시아 영화와 소통하고 작은 영화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확대되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영화 보기 전 항상 웃음을 줬던 인디스페이스 트레일러 동영상 입니다

출처 : 인디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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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만과 편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