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수 없는 비밀 포스터 | 말할 수 없는 비밀 포스터 |
말할 수 없는 비밀 (不能說的秘密: Secret, 2007)
감독 : 저우제룬
출연 : 저우제룬(주걸룬), 계륜미(샤오위), 황추생(주걸룬 아버지), 증개현(청의)
자체평점 8.5/10
<독단과 편견으로 가득한 영화평 - 말할 수 없는 비밀>
음악과 관련된 영화를 요즘 중점적으로 보고 있다.
트렌드에 맞춰서 영화가 쏟아지기는 하지만, 하나같이 수준급의 영화들이 쏟아지는 기이한 현상
말할 수 없는 비밀. 이 영화도 그렇게 알고 본 영화
잠자는 청춘에 이어 생애 2번째 본 대만영화 - 말할수없는비밀
하지만 기대 이상의 작품을 보았다. 그래서 잘 안 주는 8점대를 준 것 같다.
음악이 너무 아름답지만 음악이 전부가 아닌 영화. 탄탄한 스토리를 가진 '말할 수 없는 비밀'
물론 '말할 수 없는 비밀' 에서도 음악(피아노)은 중요한 요소이다.
주걸룬과 샤오위의 사랑은 음악과 떼어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피아노를 통해 만나고
피아노 연주와 연탄(두 명이서 같이 치는 것?)을 통해 사랑을 키워가고
또 다시 피아노 그리고 한 비밀스러운 음악을 통해 다시 만난다..
한 번 보고 결말을 파악하기란 힘든 영화. 그래서 보고 또 봐야 되는 영화이다.
우려낼수록 깊어지는 진한 곰국 같다고나 할까? 아니다 볼 때 마다 맛이 달라지니 다른 표현이 어울릴지도..
결말에 대해서는 아무리 '스포일러 가득한 영화이야기'라고 해도 말하기 힘들 것 같다.
결말은 안다고 해서 '식스센스'처럼 맥이 빠지는 것도 아니고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을 보면서 '식스센스' 같은 반전을 기대한다면 잘 못 짚은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 결말이 쉽지가 않다.....
하지만 결말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난 샤오위가 죽지 않았다고 본다.
그런데도 죽었다고 보는 견해도 그리 틀린 것 같지 않으니.. 각자 판단에 맡기겠다.
결말의 해석 가지고 싸울 것이 아니라 나는 웰매이드 영화가 왔다는 사실에 기쁘고
감독과 주연 그리고 각본 까지 맡은 젊은 천재 저우제룬에게 아낌없이 박수를 보낸다.
<말할 수 없는 비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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