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온지가 저번주 목요일 13일인데 제가 게을러서 이제서야 포스팅합니다.
블로그코리아는 메타사이트로서
블로거들에게 편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려 고심한 흔적이 많이 보였습니다.
처음 발표하셨던 이지선님 (성함이 맞겠죠?) 말씀처럼 메타사이트의 밥상이론에 대해 저도 공감합니다.
블로거들이 차린 음식들을 메타사이트가 얼마나 맛있고 조화롭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겠죠.
블로그의 현재 추세는 브랜드화, 커뮤니티 형성, 보상 이라고 말씀을 하셨고,
그 세가지 추세에 따라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세가지 추세에 맞춘 새로운 세가지 서비스.
추천 <블UP> 시스템, 태그매칭과 이를 이용한 블로그잇, 미디어로그/블로그뉴스룸 서비스를
시작하신다고 합니다.
이제 좋은 글을 만나면 UP드려 주세요 라는 슬로건으로 소개한 블UP(추천 시스템입니다.)
특징을 살펴보면
1. 1~99점 까지 점수를 부여하는 추천방식
2. UP드린 블로거 보기가 가능. (추천해준 블로거를 확인할 수 있다는 말이죠)
3. 활동량에 따른 UP포인트 충전
등이 었습니다. 이 외에도 자추금지, 블UP베스트 선정 뭐 이런 내용이 있었지만
세부사항들은 아주 특별한 내용은 없었고 또 직접 이용하시면 충분히 아실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두번째 블로그잇 시스템인데요.
블코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글을 읽을 때 우측 상단에 포스트 잇
비슷한게 뜨는 것을 보셨을 텐데요.
블로그 잇의 특징을 보면
- 태그(tag)를 바탕으로 한 커뮤니케이션 도구.
- 해당 글의 관련 글을 보여주며 해당 블로거에 대한 정보를 제공.
- 이메일보내기, 북마크하기, 친구맺기 등 다양한 기능.
- 블로그 운영자나 독자 모두에게 관심사에 따라 글을 노출하고
관련 글을 읽을 수 있게 보조역할.
뭐 이런 서비스라고 할 수 있죠.
마지막! 좀 특별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블로그 뉴스룸 서비스 입니다.
블로그코리아 홈페이지 www.blogkorea.net 에 가시면
오른쪽 상단에 블로그뉴스룸이라고 보이실 겁니다.
이는 기업의 자료를 받아서 자신의 블로그에 리뷰를 작성할 수 있는 방식인데요.
자료배포를 통해 블로거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소스를 제공해 준다는 점이 장점이라면 장점!
리뷰가 가능한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합니다.
기업에서 포스팅한 내용이 채택되면 소정의 원고료를 블로거의 수익으로 지급한다네요.
얼마를 지급할 지는 아직 협의 단계이구요.
제가 필기도구를 안 들고 가서 맞게 기억했는지 모르겠네요.
블로그 코리아에서 고심한 흔적이 보였고, 이런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더 나은 블로그 세상이 만들어질 것 이라 생각을 하구요.
아쉬운 점은 다음에 이런 기회가 다시 있으면 자료를 주세요. 새로운 서비스 홍보해 드리기가 힘드네요.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아쉬웠던 점은 블로그코리아 만의 색깔을 찾을 수 없었다는 점.
와인색 말고 뭘 뜻하실지는 혹 방문하신 블코 관계자 분들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런 자리에 참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주 허접한 초보 블로거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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